신정사거리역 근처에 있는 혜천양꼬치구이집
중국인이 운영하고 있는데..
같이 간 멤버의 말에 의하면 과거에는 중국식 맛이였는데 한국인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맛이 한국적으로 변한것 같다고한다.
메뉴중에서 화궈가 있어서 조만간 다시 한번 가보지 않을까?
1. 간판 : 하여간 빨간색 쓰는건...
2. 실내모습 : 사진 반대편에는 화궈를 먹기 위한 테이블이 있고
같이 간 사람의 신변을 보호하고자 살짝 가려줌.
3. 주문한 양꼬치 도착
4. 자 구워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