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동 맛집] 닭볶음탕과 오리탕의 진수 - 유림보신원
배 띠띵 2010. 3. 7. 22:42 |300D클럽 칠땡 모임
장소 : 유림 보신원
1. 9호선 증미역 2번 출구에서 대략 10분 정도 걸었더니 나타나더라
왕코의 뒷모습...ㅋ
2. 먼저도착한 응삼이...
왕코는 응삼이의 아이폰에 빠져있다.
3. 메뉴판...
4. 닭볶음탕... 닭도리탕은 일본식 발음입니다. ㅠㅠ
한방오리도 시켰는데... 맛깔스럽지 않아서 패스...
왕코랑 응삼이는 닭볶음탕 먹고
필미와 나는 오리탕 먹었다.
둔늑은 완전 늦게 와서 밥 만 볶아 먹구...
예약은 8명했는데
실제론 4명왔네.. 물론 늦게온 둔늑까지 5명.